미주.한인

제26대 강영기 회장체계 출범준비 이상무!

Submitted byeditor on목, 04/27/2017 - 06:07
제26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은 다음과 같이 인수(위원장-최현경, 위원-이경철, 정영란, 장 마리아) 위원회를 구성해 인수인계 작업에 착수했다. 인수위원회들은는 강영기 회장단 출범에 대비해 자연스럽게 업무 인수인계가 될 수 있도록 준비 등에 있어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항 세관 집중단속 "600달러 이상 꼭 신고"

Submitted byeditor on수, 04/26/2017 - 20:04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한국 인천공항이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관세청은 연휴에 면세 범위를 초과한 물품을 숨겨 들여오는 경우가 늘 것으로 보고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600달러가넘는 물건을 신고 없이 반입하다 적발되면 가산세가 부과된다.

미주총연 또 분규사태 “김재권 회장” 탄핵 주문

Submitted byeditor on화, 04/11/2017 - 19:58
한 지붕 두 가족’ 사태를 겨우 해결했던 미주총연이 또 다시 불협화음을 내고있다.미주총연 조정위원회가 26대 회장단의 부정선거를 이유로 김재권 현 회장의 탄핵을 주문했기 때문이다.한국 외교부가 분규단체로 지정한 ‘미주총연합회’가 다음달(5월) 27대 회장 선거를 앞두고 또 다시 삐걱 거리고있다.

미주한상총연합회 선관위 "제26대 강영기"회장 당선공고

Submitted byeditor on월, 04/10/2017 - 15:41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제26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이모나씨와 위원 (김영복,김영창,최명진,김용경)는 지난 4월7일(금) 마운틴타임 오후5시 등록을 마감 했다. 제26대 회장 입후보 등록을 현 자문위원 강영기(자문위원 달라스 텍사스) 후보가 단독으로 등록 했다.

10대 한인..업소 유리 깨고 술,담배 훔쳐

Submitted byeditor on목, 01/26/2017 - 21:23
메릴린드 주에서 10대 한인청년이 연쇄 절도범으로 검거됐다. 지역 언론들은 올해 18살된 정예강 군은 새해 첫날부터 사흘동안 엘리콧 시 일대를 돌며 마켓의 유리를 깨고 들어가 담배나 술을 훔치는 등의 절도행각을 벌이다가 최근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필리핀 경찰, 한국인 골프 관광객 상대 강도행각

Submitted byeditor on화, 01/24/2017 - 10:48
필리핀 경찰관들이 한국인 골프 관광객들을 경찰서에 감금한 채 금품을 빼앗고 몸값까지 뜯은 사실이 드러났다. AFP 통신은 루손섬 중부의 관광도시인 앙헬레스에서 지난달 30일 한국인 관광객 3명이 불법도박 누명을 쓰고 경찰에 연행되는 일이 있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