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영화 '제이슨 본' 첫 주 만에 박스오피스 1위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제이슨 본은 개봉 첫 주 만에 북미 시장에서 6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연예
영화 "정글북"
섬세한 디테일의 가치 절감. 몰입도와 긴장감은 물론 너무나 실사같아, 보고 있는 이의 눈을 의심케하는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영상에는 탁월한 CG 기술 뿐 아니라 명배우들의 목소리 연기도 한몫을 한다.
애니메이션 ‘마이펫’ 박스오피스 1위
‘슈퍼배드’와 ‘미니언즈’ 제작진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애니메이션 영화 ‘마이펫의 이중생활’(The Secret Life of Pets)이 27년만에 다시 돌아온 ‘고스트버스터스’(Ghostbusters)를 누르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있다.
에미상 후보 발표, 또 'Game of Thrones' 최다 후보
2016 에미상 후보가 발표된 가운데 ‘Game of Thrones’가 이번에도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오늘(14일) 아침 노스 헐리우드에서 발표된제 68대 에미상 후보 가운데 ‘Game of Thrones’는 무려 2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함부로 애틋하게’시층률 두자리
최고 기대작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연출 박현석)가 첫 회부터 10%가 넘는 시청률로 기대에 부응했다.
올 여름 최고 기대작 ‘인천상륙작전
한국전쟁의 역사를 바꾼 인천상륙작전 속 숨겨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 영화 ‘인천상륙작전’ (영어제목 Operation Chromite,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배급 CJ 엔터테인먼트)이 8월 12일 북미 전역에서 개봉된다.
`닥터스’ 박신혜 “ 해본적 없는 막무가내 캐릭터”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싸가지 없고, 막무가내에 다듬어지지 않는 야생미가 있는 친구에요. 그래서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사람냄새가 많이 나는 인물이라는 생각도 들었고요."`유혜정'은 엄마의 죽음과 아빠의 재혼을 겪은뒤 그 상처로 인해 반항기 가득한 학창시절을 보낸 인물이다.
토니상 뮤지컬 남녀배우상 흑인 석권
브로드웨이 연극·뮤지컬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는 토니상 시상식에서 사상 처음으로 뮤지컬 부문 남녀 주·조연상을 흑인 배우들이 휩쓸었다.
트럼프로 변신..메릴 스트립
영화배우 메릴 스트립(66)이 지난 6일 밤 뉴욕 센트럴파크 야외무대에 오른 셰익스피어 갈라 연극 공연에서 트럼프로 분장하고 무대에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조들호 퇴장에 '도토리 키재기'…'대박'·’몬스터'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월화극 1위를 달리다 지난달 31일 자체 최고 시청률인 17.3%를 기록하며 퇴장하자 '대박'과 '몬스터'는 나란히 시청률이 2%포인트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