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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붕괴 사고 피해자 유족 “ 손해배상 합의"

Submitted byeditor on목, 05/12/2022 - 13:37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사고의 피해자,유족이 최소 9억9천700만달러 규모의 손해배상에 합의했다. 지난해 6월 마이애미 비치 서프사이드에서 발생한 12층짜리 아파트 '챔플레인 타워스 사우스'의 붕괴는 후진국형 참사라는 지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