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f 이용자 '악평' 후기 삭제 요구 못 해"

Submitted byeditor on수, 07/04/2018 - 21:05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어제(3일) 자신의 변호사가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는 후기를 리뷰 사이트인 '옐프'에 올렸다가 해당 변호사로부터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에바 버드 사건'에 대해 "옐프는 정보제공업체로서 다양한 정보와 내용을 알려야 한다"며 이같이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