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컨퍼런스”와 광복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1, 2,3세대가 모여 만세삼창을 함께한 기념식이 오늘 8월11일 토요일 오후2시”탬파 제일 장로교회 (4507 W. Humphrey Street, Tampa FL 33614)” 에서 한인단체장 등 17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하와이 지역 언론에 보도된 한국인 2명 사망 사건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오늘(5일)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현지시간 2일 오후 4시 50분 하와이 마우이섬 캐와카푸 해변에서 물에 떠 있는 사람 2명을 행인이 발견 후 신고해 인근 마우이 메모리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2명 모두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