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사가 내년 중반까지 자사가 갖고 있거나 운영 중인 곳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스트로와 음료를 휘젓는 도구인 스터러를 없애기로 했다.디즈니는 이같은 조치를 시행한다면서 이번 조치로 해마다 1억7천5백만 개 이상의 플라스틱 스트로와 천백만 개 이상의 스터러를 줄이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플로리다 한인회 총연합회(회장 김정화)와 서부플로리다 한인회(회장 최창건)가 오는 8월11일 토요일 오후2시”탬파 제일 장로교회 (4307 W. Humphrey Street, Tampa FL 33614)” 에서 제73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주니어 컨프런스 겸한 자리에 플로리다 지역 모든 주니어 학생들과 동포 여러분들을 초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