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창업자 “돌리 파튼, 용기와 존중상” 수여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자신이 만든 '용기와 존중상'(Courage and Civility Award) 수상자로 '컨트리 여왕' 돌리 파튼을 선정하고 상금 1억달러를 수여했다.
[애틀란타 = 하이코리언뉴스] 김태리 기자 =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박윤주 총영사는 지난 10일 오후 12시 둘루스 아리랑 K 식당에서 동남부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초빙헤 오찬으로 격려와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