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2월 문호 ‘취업 전면 오픈, 가족 1~5주 진전’

Submitted byeditor on월, 11/13/2017 - 20:12
취업이민 전순위 승인일, 접수일 모두 계속 오픈=올해의 마지막달인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도 전달 과 같이 취업이민 전순위의 승인일과 접수일이 모두 오픈된 반면 가족이민은 승인일이 1~5주 진전에 그쳤다.미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12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트럼프 ‘추방과 단속 가속화’ 끝없는 반이민정책

Submitted byeditor on토, 11/11/2017 - 21:06
트럼프 행정부가 추방과 단속을 가속화하며 끝없는 반이민정책을 펴고 있다.중남미 난민들을 30만명이나 대거 추방시키려 임시보호신분을 종료시키는 한편 이민법원적체를 3년 안에 절반으로 축소시키고 이민단속요원들은 6년안에 현재보다 2배 늘리겠다고 밝히고 있다

민주 주지사 선거 석권, 드리머보호법안 등 탄력

Submitted byeditor on수, 11/08/2017 - 21:27
민주당이 반이민파 공화당후보들을 일축하고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지사 선거를 석권해 드리머 보호 법안의 성사에 탄력을 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공화당 후보들이 반이민적인 선거전을 폈다가 이민자들이 대거 투표장에 나와 낙선시킨 것으로 분석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나 공화당 의회가 DACA 해결책을 외면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트럼프 독자 행정조치로 이민빗장 걸기 이미 가동

Submitted byeditor on수, 10/11/2017 - 22:46
트럼프 행정부는 연방의회와의 DACA 협상과는 별도로 자체 이민행정만으로 불법이민과 합법이민까지 동시에 축소하려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연방이민당국은 까다로운 이민심사로 대기기간을 석달만 지연시켜도 연간 영주권과 시민권 발급을 25% 나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민사회에서 큰 우려를 낳고 있다

미전역 이민단속, 허리케인으로 전격 취소

Submitted byeditor on금, 09/08/2017 - 19:38
트럼프 행정부가 미 전역에서 최대 규모로 시행하려던 이민단속작전을 허리케인 때문에 전격 취소했다. ICE는 당초 17일부터 5일동안 미 전역에서 무려 8400명의 불법이민자들을 체포하는 메가 이민단속 작전을 전개할 계획이었으나 허리케인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