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의 출생 신고가 일주일 만에 가능해진다. 한국 행정자치부는 32개 전자정부 지원사업에 1263억원을 투입해 국민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우선 행정기관별로 분리돼 있는 재외공관 민원서비스를 통합해 민원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루시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6일 올해 48살된 석정민씨를 수 건의 무기와 마약 소지 혐의로 ,아들인 올해 21살의 정 석씨는 (Lance Jung Seok) 20그램 이상 마리화나와 마약류인 '파라퍼낼리아'(Paraphernalia)를 소지한 혐의로 각각 체포했다고 밝혔다.
[마이애미=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기자 = 민주평통마이애미협의회는 11월11일부터 13일까지 2박3일 동안 Hillton Garden Inn Miramar FL 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유호열)과 전세계 19개 협의회 60여명의 청년 자문위원들을 초청해 지역 유력 인사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화합과 융합 청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케이브 코럴=하이코리언뉴스]장마리아 기자 =남서부플로리다 한인회장(김혜일)은 “ 젊은 나이에 한국전에 참전해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아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위해 남서부플로리다 동포들이 케이프 코럴의 메모리얼 브리지 옆 베트런스 파크 안에 세워지는 한국전 참전 용사 국기게양대 깃대를 기증 하게 되어 대단히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마이애미=하이코리언뉴스] 장마리아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 협의회 주관으로 ‘2016 마이애미 청년컨퍼런스’가 개최된다.마이애미 협의회는 주니어리더십 컨퍼런스, 청년 컨퍼런스 등의 활동을 하며 미래의 주역인 청년 육성을 위해 힘써왔으며 미주 컨퍼런스는( 북미, 중남미 20 개 협의회) 마이애미 협의회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