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이민50주년 “한미친선 클래식” 음악회

Submitted byeditor on금, 10/05/2018 - 13:02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과 애틀랜타 한인회는 '한미친선 음악회’를 약 300명의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공연하는 애틀란타 이민사상 역대급 규모의 음악무대를 10월11일(목) 오후 7시에 인피니티 아레나(인피니티 에너지 센터 6400 Sugarloaf Parkway,Duluth, GA 30097)에서 개최한다.

최고 주택시장 밴쿠버 "9월 거래 43% 급감”

Submitted byeditor on목, 10/04/2018 - 20:38
캐나다의 최고가 주택시장으로 꼽히는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 지역의 주택거래가 지난달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글로브앤드메일지 등이 어제 전했다광역밴쿠버 부동산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밴쿠버 일대 주택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휴대전화 ‘대통령 경보’(Presidential alert)발령

Submitted byeditor on수, 10/03/2018 - 17:20
오늘(3일) 오전 11시 18분부터 30분 동안 전국의 스마트폰, 스마트와치 등 모바일 기기로 ‘대통령 경보’(Presidential alert)가 발령됐다.이는 연방정부가 이동통신사들과 함께 테러나 대규모 재난 등의 비상상황이 닥쳤을 때 국민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 이민판사 쿼터 부과 "졸속 추방"

Submitted byeditor on화, 10/02/2018 - 20:41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판사들에게 1인당 연간 700건이상 케이스를 종료하는 쿼터를 1일부터 부과하기 시작해 마구잡이 추방이 우려되고 있다. 이민판사들은 제재를 피하기 위해 졸속 추방재판과 신속 완료에 치우칠 수 있어 무더기 신속 추방이 속출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