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1만명 포함 150만 드리머 ‘추방 공포’ Submitted byeditor on화, 11/22/2016 - 10:32 한인 1만명을 포함해 불법체류 청소년, 즉 드리머 150만명이 새해에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정책으로 추방유예 혜택을 박탈당하고 추방되지나 않을까 ‘추방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Read more about 한인 1만명 포함 150만 드리머 ‘추방 공포’
미국인 77% ‘국가 분열됐다'.. 23년이래 최악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20:09 여론조사 갤럽은 대통령선거 직후인 지난 9일부터 16일 사이에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에 대해 미국이 분열돼 있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77%였으며, 이는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가 실시된 1993년 이후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미국인 77% ‘국가 분열됐다'.. 23년이래 최악
트럼프 최우선 안보과제는 IS 파괴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19:45 새해 1월 20일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최우선 안보과제는 IS(이슬람국가) 파괴가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이에따라 북한 핵문제 등 한반도 문제는 후순위로 밀릴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최우선 안보과제는 IS 파괴
'트럼프 일가' 경호비용 하루 1백만불 넘어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19:41 뉴욕에 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경호 예산이 뉴욕시의 고민거리로 떠올랐다.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1월 20일 취임식 전까지는 뉴욕 맨해튼에 있는 트럼프빌딩 내 거처에서 머물 예정인데다가, 백악관에 들어가더라도 정기적으로 이 집을 찾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일가' 경호비용 하루 1백만불 넘어
테네시 스쿨버스 전복사고, 6명 사망, 23명 부상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19:35 테네시 주 해밀턴 카운티 검찰은 중부시간 오늘 오후 3시 20분쯤, LA시간으로 오늘 오후 1시 20분쯤 채터누가 지역의 우드모어 초등학교 학생들을 태운 스쿨버스가 전복되는 사고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테네시 스쿨버스 전복사고, 6명 사망, 23명 부상
빅터 딕슨, 트럼프 사과 요구에 “사과할 것 없다”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17:06 브로드웨이 인기 뮤지컬 '해밀턴'의 주연배우 브랜던 빅터 딕슨은 오늘(21일) 자신들이 '마이크 펜스 부통령 당선인을 공격하고 무례한 짓을 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사과를 요구한 데 대해 "사과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일축했다. Read more about 빅터 딕슨, 트럼프 사과 요구에 “사과할 것 없다”
트럼프 사위 쿠슈너 하버드 기부입학 논란 Submitted byeditor on월, 11/21/2016 - 08:35 비영리 온라인 탐사보도 매체 '퍼블리카'의 편집국장 대니엘 골든은 부동산 개발업자였던 쿠슈너의 부친 찰스 쿠슈너가 지난 1998년 하버드 대학에 250만 달러의 기부를 약속하고 얼마 뒤 쿠슈너가 하버드에 입학했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사위 쿠슈너 하버드 기부입학 논란
텍사스서 교통티켓 끊던 경찰 총맞아 숨져 Submitted byeditor on일, 11/20/2016 - 20:15 텍사스 주에서 교통 티켓을 발부하던 경찰이 운전자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 경찰에 따르면 중부시간 오늘 오전 11시 40분쯤 샌안토니오에서 경찰이 교통 법규를 위반한 차량 운전자에게 교통 딱지를 끊다 Read more about 텍사스서 교통티켓 끊던 경찰 총맞아 숨져
"LPGA" 영국 희망 찰리 헐 우승..유소연 2위 Submitted byeditor on일, 11/20/2016 - 20:13 유소연이 후반에 나온 뼈아픈 보기 하나에 미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27개월 만의 우승을 놓쳤다.유소연은 오늘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천540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16번홀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 17번홀(파5)에서 보기를 적어낸 뒤 만회하지 못했다. Read more about "LPGA" 영국 희망 찰리 헐 우승..유소연 2위
펜스 "롬니, 국무장관에 적극 검토” Submitted byeditor on일, 11/20/2016 - 20:0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초대 국무장관 자리를 놓고 2012년 공화당 대선후보였던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와 대선 승리의 공신인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이 막판 각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ad more about 펜스 "롬니, 국무장관에 적극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