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선수들 성폭행 팀닥터에 최장 175년형 선고

Submitted byeditor on수, 01/24/2018 - 21:21
미시간 주 랜싱 법원의 로즈마리 아킬리나 판사는 오늘(24일) 성폭행 등 7가지 혐의로 기소된 체조대표팀 겸 미시간대학 소속 팀 닥터 나사르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40~175년을 선고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아킬리나 판사는 “방금 당신의 사형 집행 영장에 서명했다.

중부 한파로 11명 사망, 남동부로 확대

Submitted byeditor on수, 01/03/2018 - 20:13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중서부와 중남부에서 최소한 11명이 맹추위 여파로 사망했다고 CNN이 현지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위스콘신주에서만 5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에는 새해 야간 모임 중 담배 피러 밖에 나갔다가 해안선에서 미끄러져 동사한 젊은 여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