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의 에이전트 데이비드 윙클은 6일 “존슨이 조지아주 어거스타의 숙소 계단에서 심하게 굴러떨어졌다”며 “그는 경기에 출전하길 희망하지만 존슨의 에이전트는 “허리 아래쪽을 심하게 부딪쳤다”며 "현재는 움직이지 말라는 의사 소견에 따라 소염제와 얼음 등으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남자로 성전환 중인 레슬링 선수가 여자경기에 출전해 논란이 벌어졌다.해당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자 여자경기 출전을 금지해 달라는 소송까지 제기됐다.텍사스 주 포트워스 근처 트리니티 고등학교 2학년인 17살 맥 베그스 선수는 텍사스 주 레슬링선수권대회 50㎏급 여자부에 출전해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