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리차드 기어 "33세 연하 부인 둘째 득남"

Submitted byeditor on금, 04/24/2020 - 11:07
영화 '사관과 신사', '귀여운 여인'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리처드 기어가 일흔에 또 아들을 얻었다고 연예매체 올라(Hola)가 23일 보도했다.지난해 2월 스페인 출신의 33살 연하 부인 알레한드라 실바(37) 사이에서 첫아들 알렉산더를 얻은 지 1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