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

그레고리 대주교, 트럼프 비난 “국민의 삶 손상”

Submitted byeditor on월, 08/05/2019 - 15:21
윌튼 그레고리 대주교는 미 국민들 삶의 ‘손상’을 한 단어인 ‘diminishing’이라고 표현했다.윌튼 그레고리 대주교는 미국 유일의 흑인 대주교로 오랫동안 사회적 쟁점 관련 목소리를 내지 않고 고위 성직자로서 조용히 봉직해왔다.

미 국무부, 북 17년 연속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 지정

Submitted byeditor on금, 06/21/2019 - 08:53
국무부가 어제(20일) 북한을 17년 연속으로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지정했다.국무부는 이날 발표한 '2019년 인신매매 실태보고서'에서 북한을 최하위 등급인 3등급 국가로 분류했다. 이로써 북한은 연방 국무부에 의해 2003년부터 매년 최저 등급 국가로 지목됐다.

트럼프 대통령 재 도전 공식선언 ”민주당 비난도"

Submitted byeditor on수, 06/19/2019 - 06: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8일 내년 대통령선거 재도전을 공식 선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2020년 대선 출정식’을 통해 “미국 경제가 전 세계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면서 “우린 계속해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 것이다.

플로리다주 “미 대선 최대승부처”부상

Submitted byeditor on월, 06/17/2019 - 18:00
미 대선전을 앞두고 플로리다가 공화당과 민주당 공히 각별한 공을 들이는 핵심 전략지역으로 부상했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공화당에서 경쟁자가 사실상 없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18일) 플로리다 올랜도의 암웨이센터에서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