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

트럼프 4년전 롬니 보다 저조해 패색

Submitted byeditor on월, 10/17/2016 - 21:29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모든 성별과 인종별 지지에서 4년전 패배한 미트 롬니 후보 보다 크게 떨어져 패색이 짙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같은 공화당 기간조직까지 적으로 돌리는 바람에 20일 남은 대선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수 있을 지는 극히 의문이다.

북한, 무수단 미사일 발사.. 발사 직후 터져 실패

Submitted byeditor on토, 10/15/2016 - 21:21
한국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한국시간 15일(토) 오후 12시 33분쯤, LA 시간 14일(금) 저녁 8시33분쯤,평안북도 구성시 방현 비행장 인근에서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했지만 발사 직후 폭발해 발사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힐러리 클린턴 최후의 끝내기 돌입

Submitted byeditor on금, 10/14/2016 - 20:33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셀 오바마 여사, 조셉 바이든 부통령, 앨 고어 전 부통령까지 총출동해 5대 1로 협공을 펴는 동시에 방대한 선거조직으로 지상전을 전개해 4대 경합지 석권을 노리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백악관에 입성하기 위한 최후의 끝내기 수순에 돌입하고 있다

트럼프에게 "성추행 주장 피해여성" 2명 더 나와

Submitted byeditor on금, 10/14/2016 - 20:24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패설 파문 이후 트럼프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잇따르고 있다. 오늘(14일)만 남가주 여성 두 명이 오래 전 트럼프에게 갑작스러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이에 트럼프는 날조한 주장이라면서 강력하게 부인했다.

오바마 트럼프 '음담패설'에 첫 반응…”역겹다"

Submitted byeditor on화, 10/11/2016 - 18:29
백악관에 따르면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을 태우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보로로 향하던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그랬듯 대통령도 그 테이프에 대해 역겹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