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년전 롬니 보다 저조해 패색 Submitted byeditor on월, 10/17/2016 - 21:29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모든 성별과 인종별 지지에서 4년전 패배한 미트 롬니 후보 보다 크게 떨어져 패색이 짙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게다가 같은 공화당 기간조직까지 적으로 돌리는 바람에 20일 남은 대선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수 있을 지는 극히 의문이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4년전 롬니 보다 저조해 패색
헐리웃, 스타들 '클린턴 기금모금’ 총출동 Submitted byeditor on월, 10/17/2016 - 20:24 '더불어 더욱 강하게'(Stronger Together)라는 이름의 오늘 모금 행사에는 헐리웃 영화계와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ㆍ연극계 인사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라고경제전문 채널 CNN머니가 전했다. Read more about 헐리웃, 스타들 '클린턴 기금모금’ 총출동
미 시민권 신청자 50만명 적체로 대선투표 못한다 Submitted byeditor on월, 10/17/2016 - 16:29 6월말 현재 시민권 신청 계류자 52만 4000여명 적체 심하고 유권자 등록 마감돼 대거 투표 못할 위기 미국시민권을 신청중인 50만명 이상이 적체현상에 발목을 잡혀 이번 대선에선 투표를 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미 시민권 신청자 50만명 적체로 대선투표 못한다
북한, 무수단 미사일 발사.. 발사 직후 터져 실패 Submitted byeditor on토, 10/15/2016 - 21:21 한국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한국시간 15일(토) 오후 12시 33분쯤, LA 시간 14일(금) 저녁 8시33분쯤,평안북도 구성시 방현 비행장 인근에서 무수단 중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했지만 발사 직후 폭발해 발사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북한, 무수단 미사일 발사.. 발사 직후 터져 실패
힐러리 클린턴 최후의 끝내기 돌입 Submitted byeditor on금, 10/14/2016 - 20:33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셀 오바마 여사, 조셉 바이든 부통령, 앨 고어 전 부통령까지 총출동해 5대 1로 협공을 펴는 동시에 방대한 선거조직으로 지상전을 전개해 4대 경합지 석권을 노리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백악관에 입성하기 위한 최후의 끝내기 수순에 돌입하고 있다 Read more about 힐러리 클린턴 최후의 끝내기 돌입
트럼프에게 "성추행 주장 피해여성" 2명 더 나와 Submitted byeditor on금, 10/14/2016 - 20:24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음담패설 파문 이후 트럼프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이 잇따르고 있다. 오늘(14일)만 남가주 여성 두 명이 오래 전 트럼프에게 갑작스러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고,이에 트럼프는 날조한 주장이라면서 강력하게 부인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에게 "성추행 주장 피해여성" 2명 더 나와
힐러리 ‘북핵 억지 못하면 중국 포위할 것’ Submitted byeditor on금, 10/14/2016 - 20:12 클린턴 캠프 선대본부장의 해킹된 이메일에서 드러난 것으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앞으로도 중국 포위전략을 추구할 것임을 예고하고 사드의 한반도 배치까지 수년전부터 염두에 두고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해주고 있다 Read more about 힐러리 ‘북핵 억지 못하면 중국 포위할 것’
힐러리 “트럼프가 스토커처럼 쫓아다녔다” Submitted byeditor on금, 10/14/2016 - 15:08 "트럼프는 음담패설 비디오 때문에 화가 났고, 토론 때 스토커처럼 나를 졸졸 쫓아다녔다."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지난 9일 열린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보인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의 태도를 꼬집었다 Read more about 힐러리 “트럼프가 스토커처럼 쫓아다녔다”
트럼프 "대선 도둑 맞을수도.." 선거조작 가능성 거론 Submitted byeditor on금, 10/14/2016 - 07:33 트럼프는 투표 전산 시스템 조작을 연거푸 주장하고 있는데 이는 역대 대통령선거에서 주요 후보가 미국 선거 제도에 통째로 의문을 제기한 전무후무한 일이라면서 전문가들은 위험성을 경고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대선 도둑 맞을수도.." 선거조작 가능성 거론
오바마 트럼프 '음담패설'에 첫 반응…”역겹다" Submitted byeditor on화, 10/11/2016 - 18:29 백악관에 따르면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을 태우고 노스캐롤라이나 주 그린스보로로 향하던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그랬듯 대통령도 그 테이프에 대해 역겹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Read more about 오바마 트럼프 '음담패설'에 첫 반응…”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