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LEE프로의 건강한 골프!..그 첫 번째 이야기
목의 가동의 한계가 스윙에 미치는 영향!
우리가 건강하게 오랫동안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저는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정확히 인지해야 하는 것이 그 첫 번째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칼럼
베이포럼 " 힐러리, 종걸리
더민주당 전 원내 대표 이종걸 의원이 지난주 북가주를 방문했다.
미주 지역 동포들의 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방문했다고 하지만 누가 그 말을 그대로 믿겠나.지난 1년 더민주당 원내 대표를 하면서 지친 몸과 정신적 피로를 풀기 위해 미주 여러 지역을 방문한 것이 아니겠냐는 추측이 더 설득력을 갖게 한다.
최래원목사의 목회칼럼 4,
신앙의 3 가지 계기판
자동차를 유심히 보면 눈앞에 3개의 계기판이 항상 눈에 들어옵니다. 오래전 캐나다에 살 때 새벽예배를 가는데 문득 계기판을 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12)" "그 동안 참 … 애썼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한 가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1년 전에 만난 알렉스의 가정입니다. 그 가정을 볼 때면 그 어느 가정 이상으로 부모에게 효도하는 모습이 너무나 극진했습니다.
베이포럼 " 미주 총연 필요한가
미주 총연 필요한가
지난달 21일 본국 한 인터넷 매체가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총연)가 “마침내 마무리 되었다”는 보도를 했다. 일부 한인들은 카톡이나 메일을 통해 개별적으로 재판결과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김명열의 생각 " 우리의 언어(말)와 혀(세치 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최대의선물중 하나가 언어이다. 말을 익히지 못하고 유아기에 엄마의 젖을 먹는 아기들도 그들만의 언어로 엄마에게 의사전달을 하고, 말을 전혀 할 수 없는 농아들도 자기들만의 언어로 의사를 전달하며, 곁에 있는 사람에게도 언어로 의사가 소통되고, 지구 반대편의 멀리 있는 사람에게도 문명의 기기 수단을 통하여 언어로 모든 정보와 소식을 주고받을 수 있다.
이경숙 사모의 "시냇물 소리 (11)" 점수를 올리는 기쁨!
토요일은 한글학교가 열리는 날입니다. 어느 날 한 어린이가 목사님 사무실을 향해 뛰어 들어오면서 하는 말이 "목사님! 목사님! 이번에 더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하고 활짝 웃는 것이었습니다.
최래원목사의 목회칼럼 3,
플로리다에서 여름을 잘 나려면 3-S가 필요하다. 선탠크림, 선글라스, 그리고 쉐도우(그늘)다
무더운 여름을 잘나면 다가오는 가을과 겨울도 잘 견딜 수 있는 에너지원을 확보하게 된다.
프라임덴탈 공 원장의 칼럼(7) 치아미백, 잃었던 미소 회복
웃을 때 자신의 치아가 하얗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특히, 미(美)를 추구하는 현대인이라면 한번쯤 치아미백을 생각해 보셨을 것입니다. 만약, 완벽한 외모를 가진 여성이 웃을때 황갈색으로 착색된 치아가 입술사이로 드러난다면 매력적으로 보일까요?
김호진 목사의 칼럼 2, "안개속에 거미줄이 보인다."
2016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갑니다. 자기 나이가 시간의 속도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10대에는 시간이 참 느리게 갔어요. 속도가 10마일 정도였습니다. 20대에는 20마일로 속도가 올라갔습니다. 여전히 느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30대 40대가 되니 제법 시간의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달리는 수준입니다. 그러니 50대 이후부터는 시간이 고속주행하는 것입니다. 결국, 인생의 끝에서 돌아보면 한평생 살아온 것이 쏜 화살처럼 지나갔다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