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올랜도한인회(회장 이재화)가 주최하고 올랜도 노인복지센터(원장 이우삼)주관한 제77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8월16일 오전11시에 오로비스타 선상에 위치한 노인복지센터에서 50여명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올랜도한인회(회장 이재화)가 광복 77주년을 맞아 8.16(화) 오전 11시 올랜도 노인복지센터(이우삼 원장)와 공동주최로 개최될 예정이다, 광복절은 국경일 중에서도 역사적으로 의미깊은 날이다.

미주 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KASBUSA, 회장 장마리아, 이사장 김영출, 이하 소상공인총연)와 미국 이스트 올랜도 상공회의소(EOCC)가 2022년 ‘EOCC 비지니스 엑스포’를 처음으로 공동 개최한다.

북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김오한)는 오는 23일(토) 오전 11시에 잭슨빌 더 플릿 리저브 아소시에이션 브랜치 126(The Fleet Reserve Asso. Branch126)에서 참전용사 초청 위로행사를 개최했다.

잭슨빌한인회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부모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자 “어르신들을 위한 봄나들이”잔치를 5월28일 오후 12시 잭슨빌 하나파크에서 어르신 100여명을 모시고 오랜만에 즐겁고 웃음꽃 피는 시간들을 가졌다.

이 전쟁으로 인하여 양쪽 두 나라 모두에게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 큼에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면 두 나라사이에 전쟁으로 인하여 전 세계는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상입고 있다.

플로리다 주는 1, 2위를 차지한 Orlando와 Fort Lauderdale 외에도 11위 Miami, 12위 Tampa, 16위 St. Petersburg 등 20위안에 5개 도시가 포함됐다.

잭슨빌 한인골프클럽(JKGC)에서는 팬데믹으로 위축된 한인 동포 사회의 활력과 회원들간의 친목을 위해 잭슨빌 소재 디어 크릭 컨트리 클럽에서 22일 일요일 오후 2시 샷건 방식으로 50여명의 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플로리다주가 학교 동성애교육 금지 법안을 제정한 데 이어 앨라배마·오하이오·루이지애나·텍사스주 등이 여기에 합류하면서 최소한 12개 주가 플로리다와 비슷한 법안을 제정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