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한인

다니엘라 레빈 카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오늘현재까지 사고 피해자 1명이 병원에서 숨졌고사고 현장에서 시신 6구가 수습돼 사망자는 모두 11명이 됐다고 말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박윤주)은 한국인 최초의 아카데미 여우조연상(배우 윤여정) 수상을 축하하고, 아시아계 이민자들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영화 <미나리> 온라인 특별 상영회를 6월 19일(토) 오후 8시에 개최한다.

국제 결혼 가정선교 연합회(NAICFM) 플로리다 지부와 멜본 "우리 교회" 창설 맴버들이 31일 월요일 MEMORIAL DAY PARADE에 참석하여 한국을 빛내 주었다.

20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에 관심있는 경우 신청서식를 작성해 오는 6월4일 금요일 (동부시간 17:00)까지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으로 송부 (이메일, 우편, 또는 직접방문)하면 된다.

마이애미에서 총기 난사로 2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닛산 흰색 패스파인더가 사건 현장에 접근한 뒤 무장 괴한 3명이 차에서 내렸고, 모여있던 사람들을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을 난사한 뒤 도주했다고 밝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가 주최하는 2021년 청소년 평화-통일골든벨 대회가 29일 오후 4시 탬파한인회관에서 진행됐다.강 지니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8명이 출전했다.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회장 장익군)가 29일 오후2시 탬파한인회관에서 ‘2021 평화통일 그림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장익군 회장의 인사말과 그리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는 순서를 가졌다.

동남부 한인단체장들이 이임하는 김영준 애틀랜타 총영사와 28일 회원제 미드타운 벅헤드 클럽에서 송별 오찬을 가졌다. 그동안 동남부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과 발전에 이바지한 김영준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잭슨빌 WJAX 방송은 세인트 존슨스 카운티에 있는 Bartram Trail 고등학교가 이 연감인 Yearbook 사진 일부를 수정했다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곤혹스러운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24일 새벽 2시49분 캐이브 커나브로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재활용 로켓 “ 팰컨9"에 실린 “크루 드래곤"이 당초 예정 시간이었던 새벽 3시15분보다 26분 앞서 발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