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선거까지 망치는 트럼프를 버리자 Submitted byeditor on화, 08/16/2016 - 19:26 120명이상 연판장 트럼프 선거자금지원 중단 요구,공화 상하원 다수당 유지에 전력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가 공화당의 연방의회 선거까지 망치고 있다면서 중앙당에서 그를 버리라고 요구하는 연판장이 돌아 분열이 가속화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의회선거까지 망치는 트럼프를 버리자
루이지애나 홍수, 카트리나보다 더 심각! 한인들도 피해 Submitted byeditor on화, 08/16/2016 - 19:12 사상 최악의 루이지애나 주 배턴 루지의 홍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홍수로 11명이 숨지고 3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가운데 한인들의 피해도 늘고 있다. Read more about 루이지애나 홍수, 카트리나보다 더 심각! 한인들도 피해
오바마케어 시행 3년만에 위기 Submitted byeditor on화, 08/16/2016 - 15:36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야심 차게 추진했던 건강보험개혁법, 오바마케어가 시행 3년 만에 위기를 맞았다.오바마케어에 동참했던 건강보험회사들이 손실을 이유로 속속 서비스를 축소하면서 오바마케어 가입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나오게됐다. Read more about 오바마케어 시행 3년만에 위기
미국내 한국인 원정 출산 1년에 5천명 넘어 Submitted byeditor on화, 08/16/2016 - 15:22 연방정부의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원정 출산 인기는 여전하다. 한국 내 원정 출산 전문업체 등에 따르면 미국 원정 출산으로 태어나는 ‘앵커베이비(Anchor Baby)는 최소 연 5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Read more about 미국내 한국인 원정 출산 1년에 5천명 넘어
뉴욕 힐러리 트럼프에 30% 앞서 Submitted byeditor on월, 08/15/2016 - 20:37 시에나칼리지가 지난 7∼10일 뉴욕 유권자 717명을 상대로 실시해 오늘(15일)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클린턴의 지지율은 57%로 27%에 그친 트럼프를 30%포인트 격차로 앞섰다. Read more about 뉴욕 힐러리 트럼프에 30% 앞서
김명열의 칼럼 "이 여름에 " Submitted byeditor on월, 08/15/2016 - 20:14 무더운여름이 우리곁에서 뜨거운열기를 불어넣으며 풀무질을하고있다. 그러나 여름은 가난한 사람들에겐 더없이 다행스런 게절이고, 여유있는 사람들에게는 원시(原始)에의 향수와 낭만을 만끽할수있게 해주는 계절이다. Read more about 김명열의 칼럼 "이 여름에 "
밀워키 폭동에 한인업소 약탈도 이어져 Submitted byeditor on월, 08/15/2016 - 20:03 지난해 볼티모어 폭동을 방불케하는 소요사태가 위스콘신 주 밀워키에서 이틀째 이어지고있다.흑인 청년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경찰에 항의하는 시위가 폭동으로 번지면서 10대 한 명이 총에 맞았고 경찰관 등 7명이 다쳤다. Read more about 밀워키 폭동에 한인업소 약탈도 이어져
트럼프 밀레니얼 청년 유권자 버림받아 막다른 코너 Submitted byeditor on월, 08/15/2016 - 14:42 18세~34세 유권자 트럼프 20%, 클린턴 56% 베트남전 당시 닉슨의 32% 득표보다 낮은 최악이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가 밀레니얼 젊은층 유권자들로부터 버림받아 승산이 희박해지는 막다른 코너에 내몰리고 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밀레니얼 청년 유권자 버림받아 막다른 코너
뉴욕 JFK공항서 총격 신고..승객들 대피 Submitted byeditor on일, 08/14/2016 - 22:06 AP통신과 CBS뉴스 등이 보도에 따르면 오늘(14일) 저녁 8시34분부터 뉴욕에 있는 존 F.케네디 국제공항 8번 터미널에서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승객들이 대피하고,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Read more about 뉴욕 JFK공항서 총격 신고..승객들 대피
LA 연쇄살인범 ‘그림 슬리퍼’에 사형선고 내려져 Submitted byeditor on일, 08/14/2016 - 20:10 20년에 걸쳐 10대 소녀를 포함해 여성 10명을 살해한 LA연쇄살인범 로니 프랭클린 주니어가 사형 선고를 받았다. 주류언론들은 지난 10일 ‘그림 슬리퍼’(Grim Sleeper)라는 악명을 떨친 올해 63살의 프랭클린에게 사형선고가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LA 연쇄살인범 ‘그림 슬리퍼’에 사형선고 내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