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부지역 "2020 청년 컨퍼런스" 개최" Submitted byeditor on목, 11/05/2020 - 15:39 민주평통 마이애미협의회(장익군 회장) 주관으로 ‘2020 미주남부지역 청년 컨퍼런스’가 개최된다.오는 11월1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행사는 15일(일)까지 탬파 “THE WESTSHORE GRAND HOTEL” 2박3일 일정으로 청년들의 일상에서 평화와 통일이 가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한다. Read more about 미남부지역 "2020 청년 컨퍼런스" 개최"
2020 미 대선 "수일간 승자 결정 못한다” Submitted byeditor on수, 11/04/2020 - 21:31 2020 미국대선에서 초박빙 접전이 벌어지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이 다시 위태로워지자 우편투표 개표와 재검토 까지 투쟁에 돌입하고 있어 수일동안 승자를 정하지 못하는 혼돈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Read more about 2020 미 대선 "수일간 승자 결정 못한다”
2020 “ 뜨거운 투표열기, 긴장된 개표이후” Submitted byeditor on수, 11/04/2020 - 06:19 2020 미국의 선택과 결정의 날에 1억명이상 사전투표한데 이어 당일 6000만명이 더 투표소에 직접 나와 어느때 보다 뜨거운 투표 열기를 보였으나 초박빙 접전에다가 승자결정에 수일이 걸릴수도 있어 긴장된 개표이후를 겪고 있다. Read more about 2020 “ 뜨거운 투표열기, 긴장된 개표이후”
출구조사 "유권자 표심, 경제가 좌우” Submitted byeditor on화, 11/03/2020 - 22:10 오늘 3일 대선 개표가 주별로 속속 시작된 가운데 유권자 표심을 가른 최대 요인은 경제인 것으로 출구조사에서 나타났다.오늘 3일 CNN이 만2천693명을 조사한 데 따르면 응답자 중 3분의 1은 투표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경제'를 꼽았다. Read more about 출구조사 "유권자 표심, 경제가 좌우”
파우치, 코로나19 상황 "이보다 더 나쁠수 없다” Submitted byeditor on화, 11/03/2020 - 17:22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19 현 상황에 대해 이보다 나쁠 수 없다고 밝혔다.대선 유세 막바지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상황이 코너를 돌았다고 자화자찬하는데 맞서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하고 나선 것이다. Read more about 파우치, 코로나19 상황 "이보다 더 나쁠수 없다”
트럼프 첫 승리 "뉴햄프셔 2개 마을”16대10 Submitted byeditor on화, 11/03/2020 - 17:15 대통령 선거의 첫 테이프를 끊는 뉴햄프셔주 북부 산골 마을 2곳의 자정투표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3일) 첫 승리를 거뒀다. AP통신과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오늘 새벽 0시 딕스빌 노치, 밀스필드 등 2곳에서 16표를 얻어 10표의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6표 차로 앞섰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첫 승리 "뉴햄프셔 2개 마을”16대10
힐러리·빌 클린턴 "투표완료! 기분 좋다” 엄지척 Submitted byeditor on화, 11/03/2020 - 17:14 2016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배했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대선 당일인 오늘(3일) 투표권을 행사했다.힐러리는 오늘(3일) 트위터에 방금 투표했고 기분 좋았다 Read more about 힐러리·빌 클린턴 "투표완료! 기분 좋다” 엄지척
조기투표 "트럼프-바이든 큰 차이 없다” Submitted byeditor on월, 11/02/2020 - 08:38 2020 미국대선에선 코로나 사태 여파로 조기투표 열기가 뜨거워져 선거 이틀전까지 9380만명이나 이미 투표를 마쳤으나 경합지들에서는 트럼프와 바이든 지지표에 큰 차이가 나지 않아 유불리가 없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조기투표 "트럼프-바이든 큰 차이 없다”
트럼프 “ 막판 48시간, 10곳 강행 예정” Submitted byeditor on월, 11/02/2020 - 08:36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오전 워싱턴DC 백악관을 출발한 뒤 미시간과 아이오와,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플로리다 등 남·북부의 5개 주를 연쇄 방문했다.마지막 방문지 플로리다의 연설 예정 시각은 밤 11시이고 자정이 넘겨서야 마무리할 정도로 온종일 유세에 집중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 막판 48시간, 10곳 강행 예정”
구호 패키지 내년으로 지연 "경제 치명타”우려 Submitted byeditor on토, 10/31/2020 - 21:2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직후 더 큰 규모의 부양책을 약속했지만 대선분쟁에 빠지거나 재선실패시 레임덕 회기에서 추진할 동력을 잃어버려 내년 1월말 이후 원점에서 재론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Read more about 구호 패키지 내년으로 지연 "경제 치명타”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