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 "12월 마지막 달"이 왔다.

Submitted byeditor on화, 11/30/2021 - 18:27
축제 분위기에 도취한 기분으로 몽롱한 환상속을 헤메는 때가 나의 12월이다. 그리고 일년에 한달 정도는 그래도 된다고 나는 나 자신에게 말해준다. 이렇게 12월이 오면, 마치 한달휴가를 얻은양, 나는 해야 할일은 제켜놓고, 하고싶은 일에만 몰중한다.

추수감사절 "메이시 퍼레이드 축제" 한마당

Submitted byeditor on목, 11/25/2021 - 11:25
뉴욕시 메이시 퍼레이드는 지난해 팬더믹으로 원격관람만 허용됐던 것과는 달리 대부분 회복됐으나 백신접종율이 낮은 12세 이하는 불허되고 2.5마일만 공개돼 예년의 350만 군중에는 크게 못미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축제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