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진 변호사] 알래스카의 매력 Submitted byeditor on목, 06/02/2022 - 18:10 알라스카는 우선 “가장” 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붙는 주이다. 미국 50주에서 가장 면적이 큰주, 가장 높다는 산봉이 가장 많은 주, 호수가 가장 많은 주, 강이 가장 많은 주, 사람보다 더 큰 광어와 게가 가장 많이 잡히는 주, 등등이다. 그리고 나는 실제로 우리 키 보다도 더 큰 게 다리와 광어를 보았다. Read more about [김풍진 변호사] 알래스카의 매력
"탬파 키스톤 한인침례가 행동으로 나서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6/02/2022 - 18:00 이 전쟁으로 인하여 양쪽 두 나라 모두에게 이루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만 큼에 큰 피해를 입고 있으면 두 나라사이에 전쟁으로 인하여 전 세계는 경제적으로 막대한 손상입고 있다. Read more about "탬파 키스톤 한인침례가 행동으로 나서다”
6월문호 "비숙련직 취업이민 3년 후퇴” 장애물 Submitted byeditor on목, 06/02/2022 - 17:55 6월1일부터 적용되는 6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한국인들이 많이 신청하고 있는 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에서 새로운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돼 3년이나 후퇴하는 장애물을 만나게 됐다. Read more about 6월문호 "비숙련직 취업이민 3년 후퇴” 장애물
미 주택 가격 급등 이유 “ 재택근무” 확산 Submitted byeditor on화, 05/31/2022 - 17:57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과 UC샌디에이고 연구진은 민간 경제연구기관 전미경제연구소(NBER)를 통해 내놓은 보고서를 통해 팬데믹 기간 집값 상승분 중 절반 이상이 재택근무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Read more about 미 주택 가격 급등 이유 “ 재택근무” 확산
BTS 백악관 생중계 "브리핑룸 30만 동시접속” Submitted byeditor on화, 05/31/2022 - 17:54 세계적인 K팝 스타 BTS가 미국의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의 달' 마지막 날인 이날 '반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조 바이든 대통령과 면담 전 기자실을 '깜짝 방문'한 것이다. Read more about BTS 백악관 생중계 "브리핑룸 30만 동시접속”
매일 1~3 잔 커피가 “사망할 확률 낮춘다” Submitted byeditor on화, 05/31/2022 - 08:04 영국 일간 가디언·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중국 광저우 남방의과대학 연구진은 적정량의 커피 1.5∼3.5잔를을 마신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조기 사망하거나 암이나 심장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더 낮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매일 1~3 잔 커피가 “사망할 확률 낮춘다”
낸시 펠로시 "남편 음주운전 적발” 유치장 Submitted byeditor on월, 05/30/2022 - 08:23 올해 82살인 폴 펠로시는 28일 밤 11시 44분 혈중 알코올 농도 0.08% 이상인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폴 펠로시는 조사를 받고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됐다 보석금 5천달러를 내고 풀려났다. Read more about 낸시 펠로시 "남편 음주운전 적발” 유치장
미전국 연휴 3920만명 "메모리얼 여행길”행렬 Submitted byeditor on월, 05/30/2022 - 08:20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코로나에 짓눌렸던 미국민 3920만명이 연휴 여행길에 대거 나서고 있다. 이는 고유가를 비롯한 물가급등과 코로나 감염사태의 재확산을 일축하고 지난해 보다 8.3%나 늘어나는 것으로 코로나 탈출 행렬을 보여주고 있다. Read more about 미전국 연휴 3920만명 "메모리얼 여행길”행렬
학자융자금 "1인당 1만달러 탕감” 사실상 확정 Submitted byeditor on일, 05/29/2022 - 14:37 조 바이든 대통령이 마침내 학자융자금 탕감에 대한 최종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은 4500만명이 1조 6000억달러나 쓰고 있는 연방 학자융자금을 1인당 1만달러씩 탕감해주기로 사실상 확정했다. Read more about 학자융자금 "1인당 1만달러 탕감” 사실상 확정
멕시코 국경 “코로나19 추방정책 유지” 당혹 Submitted byeditor on토, 05/28/2022 - 21:48 미국으로 가기 위해 멕시코 북부 국경에 모인 각국 이민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날이었다.5월23일이 미국 코로나19 유행 이후 2년여간 유지해온 불법 입국자 즉시 추방정책을 종료하기로 한 날이기 때문이다. Read more about 멕시코 국경 “코로나19 추방정책 유지”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