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국 경기 호조에 "직원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Submitted byeditor on금, 07/13/2018 - 09:34 미국의 경기 호조로 실업율이 4%로 떨어지면서 ‘완전 고용’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명암’도 극명하게 나뉘고있다. ‘완전 고용’으로 구직자들이 대기업으로 몰리다보니 중소 기업은 직원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이기 때문이다. Read more about 미 전국 경기 호조에 "직원 구하기 하늘의 별따기”
트럼프, 김정은 친서 공개 "조미 새로운 미래개척” Submitted byeditor on금, 07/13/2018 - 06:43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12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친서를 전격 공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북한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받은 아주 멋진 글.아주 큰 진전이 이뤄지고 있다"며 친서를 첨부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김정은 친서 공개 "조미 새로운 미래개척”
제17차 세계한상대회 인천 송도컨벤시아 연다 Submitted byeditor on목, 07/12/2018 - 20:00 글로벌 비지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국내외 한인 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7차 세계한상대회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다. Read more about 제17차 세계한상대회 인천 송도컨벤시아 연다
미국 세금체납자 수십만명 여권 갱신거부 Submitted byeditor on목, 07/12/2018 - 19:58 IRS(국세청)는 올해 5만 1000달러이상 세금을 체납하고 있는 36만 2000명의 명단을 국무부에 보내 여권갱신을 거부하고 나아가 유효 여권은 취소토록 조치하기 시작했다 Read more about 미국 세금체납자 수십만명 여권 갱신거부
파파존스 창립자 슈내터,"인종차별 발언” 사임 Submitted byeditor on목, 07/12/2018 - 19:54 파파존스 창립자인 존 슈내터가 어제(11일) 인종차별 발언으로 이 회사 이사회 의장직에서 사임했다.미 프로풋볼 NFL 선수들의 무릎꿇기 퍼포먼스를 비판했다가 논란이 커지자 최고경영자(CEO)직에서 물러난 지 7개월여 만이다. Read more about 파파존스 창립자 슈내터,"인종차별 발언” 사임
미 전국 직장인 이직률 "17년만에 최고 기록” Submitted byeditor on수, 07/11/2018 - 22:23 전국에서 미국인들의 직장 사직률이 지난 5월, 17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연방노동국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인들의 직장 사직률은 2.4%로 지난 2001년 4월 이후 최고에 달했다. Read more about 미 전국 직장인 이직률 "17년만에 최고 기록”
Costco 핫도그 판매 중단에 손님들 반발 Submitted byeditor on수, 07/11/2018 - 22:17 워싱턴포스트와 USA투데이 등 주류언론에 따르면 코스트코는 푸드 코트 메뉴에서 폴리시 핫도그(polish hot dog)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Read more about Costco 핫도그 판매 중단에 손님들 반발
천주교 주교회의 "워마드 성체 훼손” 충격 Submitted byeditor on수, 07/11/2018 - 22:15 천주교 주교회의는 남성혐오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에 성체 훼손 사진과 예수를 조롱하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천주교에 대한 공개적 모독 행위를 절대 묵과할 수 없다고 밝혔다. Read more about 천주교 주교회의 "워마드 성체 훼손” 충격
강제 격리 이민아동 절반만 부모들과 시한내 재회 Submitted byeditor on화, 07/10/2018 - 21:40 트럼프 행정부의 가혹한 무관용 정책으로 강제 격리됐던 이민아동들 가운데 5세이하 영유아 102명중 에 법원의 시한까지 절반정도인 54명만 부모들과 재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 about 강제 격리 이민아동 절반만 부모들과 시한내 재회
트럼프 개인 운전사 “오버타임 수당 못받았다” 소송 Submitted byeditor on화, 07/10/2018 - 21:3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트럼프 재단의 운전기사로 일했다는 뉴욕 주민 노엘 신트런(59)이 오버타임 수당을 받지 못했다며, 트럼프 재단 등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연예매체 TMZ가 오늘(9일) 보도했다. Read more about 트럼프 개인 운전사 “오버타임 수당 못받았다”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