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연합회 “옥신각신 구설”

Submitted byeditor on월, 09/23/2019 - 06:53
동남부 한인사회 지도자들의 모임인 행사에 연합회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샘 박 조지아주 하원의원과 김영준 애틀랜타총영사 및 2명의 영사, 조지 그랜디(George Grandy Jr.) 연방센서스국 애틀랜타 국장과 센서스국 관계자, 새로 출범하는 한인자본 참여은행인 로열트러스트뱅크 관계자 등 외부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올랜도 한인회 회장 입후보자 공고

Submitted byeditor on토, 09/21/2019 - 23:35
중앙플로리다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이우삼 위원장을 비롯해 이경래,박석임,이미대자 위원들이 정관 제21조 2항에 의거한 한인회 선거관리 운영 규정에 따라 중앙플로리다 한인사회를 이끌어 갈 뜻있고 리더십이 있는 제23대 한인회장 선출을 위해 시행 회칙을 공고했다.

‘한인 영주권 대기자 악몽 피했다’

Submitted byeditor on금, 09/20/2019 - 19:09
취업이민의 국가별 쿼터 폐지법안이 연방상원에서 실패해 한인 영주권 대기자들이 악몽을 일단 피했다. 연방상원은 하원에서 압도적 지지로 통과됐던 국가별 쿼터 폐지 법안을 표결에 부치려 했으나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의 제동으로 표결 자체가 무산됐다

마약 진통제 사태 "퍼듀 제약사” 파산보호신청

Submitted byeditor on월, 09/16/2019 - 07:36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사태에 연루된 미 제약회사 퍼듀 파마가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퍼듀 파마는 어젯밤(15일) 뉴욕주 화이트 플레인스 연방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 챕터 11에 따른 파산보호신청을 제출했다.